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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소비자가 꼽은 '넘버원 브랜드'

  • 관리자 /
  • 날짜 2017.12.26 /
  • 조회수 758 /


[2017 대한민국 NO.1 대상] 서비스브랜드(부동산감정평가) 부문 | 가온감정평가법인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가온감정평가법인(대표이사 임재형)은 410여 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용등급 A+평점과 풍부한 자본금을 보유하고 있다. 1975년 정일토지평가사무소로 시작해 2006년 정일, 동아, 아세아 등 3개 감정평가법인이 통합해 설립됐다. 국토교통부와 국세청 등의 감독기관으로부터 징계가 없는 대형 감정평가법인이다.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감정평가사와 전국적인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고 공신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신속하게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해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고, 공익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일조하고 있다. 더불어 '가치창조'라는 기업의 경영이념 아래 법인의 이익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내부가치와 실질가치 및 미래가치를 향상해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 가치창조의 경영이념은 수익구조의 고도화, 고부가가치 창출, 창의적 인재개발, 법인의 잠재력 향상, 내실경영, 협력업체와의 유대 강화를 통해 이뤄진다.

가온감정평가법인 관계자는 "연초 'vision 2017'을 선포하고 'Best of best'를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그 일환으로 선진 외부 인력을 영입하고 교육훈련에 박차를 가하는 등 외연을 확대하고 내실을 튼실하게 키워왔다"고 전했다. 그 결과 담보대출 분야는 시중은행으로부터 감정평가법인 중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건축·재개발분야는 조합원간 권리변환에 민감한 강남 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임재형 가온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는 "올해 기업평가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어업전문팀을 신설하는 등 신규시장 진입에 성공해 지난 2년간 정체돼 있던 기업평가실적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종합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분야를 확충하고 전문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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